지난주에 소소한 지름으로 알리에서 입양한 냥이 오형제입니다.
3가지 품목에 4달러 조금 안되게 구매했으니 환율 계산해보면 냥이 오형제만
1,500원 정도에 구매한거 같네요. 퀄리티는 살짝 떨어지지만 가격 생각하면
불만을 가지면 안되는 녀석들인거 같습니다. 가운데 검은 고양이 하나만 좀
어두워서 살짝 옥의 티 같지만 모니터 받침위에 올려두니 귀엽긴 한 거 같습니다.
역시 알리는 쇼핑의 천국인거 같습니다. 환율만 좋으면 이것저것 더 구매하겠는데
지금은 환율때문에 건드리면 안되는 시기인거 같네요. 비도 많이 내리면서 습도도
한몫하는 하루네요.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