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많이 오고 습도 때문에 더운 날인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바밤바와 함께 마무리 하는 날이네요. 간만에 먹어보는 바밤바인데
사이즈가 너무 작아졌네요. 가격은 올리고 사이즈는 줄였는지 하나로는
부족한게 느껴지는 바밤바로 이름에 미니 바밤바라고 써주고 싶은 사이즈인거
같습니다. 잡고 있는 손이 민망할 정도로 사이즈로 너무 장난을 친 느낌이네요.
그냥 시원하게 가격을 올리고 사이즈는 그냥 건들지 말았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날이 더우니 시원한 거라도 드시면서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