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오래된 단독주택을 빌라로 새로 짓고 도어락으로 싹 교체헸는데 1년도 않돼서
하나둘 불량이 생겨 업체에 연락해 전체교체 받고 그동안 이상이 없었는데 금년 들어
다시 잔고장이 하나둘 다시 생기기 시작하더니 오늘은 결국 손잡이 부분이 힘없이 돌아가
나사를 풀어 안을 보니 손잡이 지탱하는 쇠부품이 아예 부러져 있더군요.
밤에 업체들에 연락하니 평균 도어락 본품+출장비 2만원 = 평균 20~25만원 달라는군요.
일단 오늘밤은 그냥 지내고 좀 더 알아보고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주문, 일단 자가설치에
도전해보고 않되면 설치업자에게 연락할 생각이고 가격이 예상보다 비싸고
모두들 도어락 고장이 없길 바라고 무탈한 저녁 보내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