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출근전에 아침을 먹고 출근을 했네요.
출근길 하늘은에 구름이 많았네요.
연비는 공인연비를 조금 넘어서는 정도였네요.
오늘도 일하기 싫은 하루였네요. 오전에 몇가지를 확인하다보니 오전이 금방 지나가서 점심
시간이 되었네요.
퇴근시간전에 본사에가서 오늘 저녁을 사주기로한 차장을 태워서 저녁먹으러 갔는데 예약아니면 안되서 미리 예약을 하고 갔는데 주차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네요.
이렇게 화로를 갖다놓고 직접 구워주더군요.
2인분이라 닭구이 한판을 주문했는데 닭안심, 닭날개, 닭근위, 닭염통에 고추랑 옥수수가 나오더군요.
안심부터 구워줬는데 부드러워서 맛있었네요.
마지막에 옥수수를 구워줬는데 옥수수를 좋아하지 않는 저도 다먹을 정도였네요. 전체적으로
고기가 양념이나 간이 세지 않고 부드러워서 너무 좋았네요.
온면이 있어서 같이 주문을 했는데 비가내려서 따뜻한 국물이 딱이었네요.
다 먹고 나오면서 가게앞 모습을 사진을 찍었네요.
주변에 커피를 마시러 가서 한잔씩 샀는데 제가 계산하려고 했는데 다 쏜다고 하고 커피도 얻어 마셨네요.
제가 있는 지역에 가장 당첨이 잘 되는곳이 주변에 있어서 같이 가서 각자 로또를 사왔는데 당첨이 되고 싶네요. 맛이는 저녁을 먹고 와서 기분이 좋네요. 다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