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쯤에 더위가 오기전 참깨 시드는 병이 좀 있어서 약을 살포 했네요.
그리 많이 하지는 않지만... 10M 다섯 이랑 정도....
그리고 정리후 나갔었는데... 땀이... 사우나에 앉아 있는 기분이었네요.
오후는 더 더욱... 바람이 없었던....
오후 4시 이후에 바람이 조금은 불어서.... 그늘막이 아니라면 더운 바람으로....
서 있는 그 곳이 사우나...
저녁 무렵에는 선선하게 그나마 조금은 열기는 죽어가네요.
월요일 하루도 즐거움과 시원함이 함께 하셨다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