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연비는 보통이었네요.
하늘은 맑고 구름이 조금 있었는데 출근하기 싫더군요.
월요일 아침부터 여기 저기 치고 들어오는 하루였네요. 이미 납품한거에 문제가 있어서 연락왔던것도 연락받고해서 월요일부터 스트레스를 받았네요. 그덕에 오전은 순삭이었네요.
오후에 일하다가 잠깐 쉴때 음료수 한잔 했네요.
일이 많아서 저녁먹고 야근을 했는데 피곤해서 일을 조금하다가 눈감고 있었네요.
퇴근길도 연비기 나쁘지 않았네요.
퇴근하면서 주유를 해줬는데 1원이 더 내려갔네요.
고생한 차도 밥을 챙겨줘야죠.
집에 도착해서 출출해서 치즈핫도그를 먹고 쉬려고
누워있다가 잠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