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을 먹고 출근했네요.
출근길 연비는 그럭 저럭이네요.
출근길 하늘은 당장이라도 비가 내릴꺼 같이 구름이 가득했네요.
점심 사진이 없네요. 오전에도 여러가지로 바빴네요. 오후에 몇가지를 해결하고 검토할 일을
일부 마무리 했네요. 오늘 저녁은 안먹는다고 했더니 팀장이 앞으로 저녁 시키지 말라고해서
열받았네요. 야근하면 계속 해야하는건지 일이 있으면 갈 수 있는건지 짜증이 올라오네요.
할아버지 제사라 퇴근을 하고 차에 부동액을 보충하고 제사를 지내러가서 저녁부터
먹었네요.
저녁 메뉴는 회였는데 쫄깃해서 맛있었네요.
비가 많이 내릴때에 산소에 모셨는데 벌써 시간이 오래 지나갔네요.
제사를 지내고 원래는 밥을 먹는데 저는 바로 집으로 왔네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