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배달의 민족이 운영하는 배민스토어에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등 IT 기기를 포함해 소형 가전을 원하시는 삼성스토어 입점 매장에서 구매하면 해당 매장에서 배민 기사가 수거해 1식내 배달해 준다는 소식을 전하더니, 이번엔 애플 공식 파트너인 프리스비가 배민스토어에 입점해 4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네요.
참고로 프리스비는 전국에서 28개의 애플 제품 판매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배민이 이제 음식 배달 서비스가 여의치 않은 구조로 들어가니 다양한 분야로 확장을 해 나가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