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는 휴대폰 소액 요금제로 가입하고 데이터 필요할때만 1달간 비싼 요금제로 이용하다 다시 내리길 반복했습니다
그런데 저 같은 사람들이 많았는지 통신사에서 마음에 안 들었봅니다
이번에 휴대폰 약정하고 나니 1년이 넘었는데도 요금제 변경하려면 위약금 내야 한다네요
어쩔수 없이 중간 중간 추가 데이터 요금으로 2~3만원씩 더 줬습니다
그러다 이번에는 오래 동안 지방 가는데 와이파이도 안되서 추가데이터 요금을 주면 10만이상 더 나올거 같아 고민 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세 포켓 와이파이 였고 30일 40g 거의 4만원에 구입했습니다
사용하다 보니 마음에 들어서 연장했는데 연장은 좀 더 저렴하고 모든 데이터가 이월되 90일 60g 6만원에 구입한 꼴이네요
약정에 묶여서 요금제 못 바꾸는데 데이터 필요한 분들 포켓 와이파이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