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이슈가 뉴스에 계속 나오고 있어서 이용중이신 분들이 예금된
돈을 찾고 있다고 하는데 저도 올해초에 정기예금 들어 놓은게 하나 있는데
찾아야 될지 말아야 될지 고민이네요.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뱅크런 사태가
나올지 안나올지 분위기가 궁금하네요. 예금자 보호법에 딱 걸친 금액이라
만약 뱅크런 사태가 터지면 이자 같은건 포기해야 하는 상태라 입금된 돈을
찾아서 옮겨야 할지 아니면 그냥 넣어두고 지켜봐야 할지 고민이 되는 시기네요.
새마을금고 이용중이신 분들 지금 결정 다 하셨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