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이용중 중도해지 고민하다가 결국 해지를 하고 왔습니다.
주변에 여기저기 알아보니 해지가 답인거 같아서 새마을금고 방문했는데
방문하는 순간 직원이 따라다니면서 계속 설득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지점장도 저에게 다가와서 설득을 하길래 그냥 해지가 답인거 같아서 왔다고
하니 계속 설득을 하길래 단호하게 얘기했더니 설득하다가 포기하더군요.
은행안에서 큰 소리로 싸우는 사람도 있고 분위기가 좋지 않은 상황이 자주
나오는게 확실히 불안감은 여러사람이 다 똑같은가 봅니다. 들어오는 길에
더워서 메가 들려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포장해 왔는데 더운 여름에는 이만한게
없는거 같네요. 남부지방은 비가 많이 온다고 하니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