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관리 잘해서 이번엔 거의 안나다시피했는데도요..
사타구니 땀띠가 나네요. 습진이라고도 하죠.
사무실에 에어컨이 고장나서 땀이 마르질 않으니까요.
날씨 살인적입니다..
자동차에 온도계가 온도 가르쳐주는데 39도라고 뜨더라고요.
에어컨 수리 11일에 온다그랬는데..
그 전에 죽게 생겼습니다..앞으로 8일을 버텨야 오는구나..ㅠㅠ
그때까지 하루도 안거르고 일해야 하는데 죽겠군요.
문득 내년은 이거보다 더 더우면 어떻게 사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