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휴가기간이라 출근길 연비가 좋았네요.
하늘은 이렇게 맑고 푸르지만 실제 날씨는 진짜 더워서 너무 힘들죠.
일하다가 중간에 옥상에서 하늘을 보니 평온해 보이네요.
오전에 서류 검토하고 하다보니 점심시간도 금방이네요. 요즘 현타가 많이 와서 점점 더 일하기가
싫어지네요.
요즘 어두워지기전 하늘을 보면서 퇴근을 하고 있네요. 여름이라 가능한거 같네요.
퇴근길도 막히지 않다보니 연비는
괜찮았네요.
퇴근 후에 집에서 밥을 먹으니 맛있다보니 더 많이 먹게 되는게 단점이네요.
어머니가 주신 물김치도 시원해서 맛있네요.
다 먹고 약간의 부족함에 빵이랑 우유를 마셨는데 빵은 절반정도만 먹어야했나보네요.
다먹고 아이들 잘때 옆에 누웠다가 잠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