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연비는 괜찮게 나왔네요.
오늘도 차가 막히지 않아서 좋았네요.
출근길하늘은 이렇게 맑고 푸른색이었네요.
오전에도 서류 검토하고 하다보니 금방 지나가버렸네요. 태풍이 올라오고 있어서 그런지 바람이 제법 불었네요.
오후에도 서류를 검토하고 정리를 했네요. 날씬느 수요일에 비소식이 있었는데 4~5시에는 비가
조금 내렸네요. 정리하다보니 늦어져서 컵라면을 먹었네요.
집에 생수가 마지막이라 퇴근길에 코스트코에 들러서 생수를 사왔네요. 냉동칵테일 새우도 같이 사왔네요.
퇴근 후에 컵라면으로 모자라서 집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어묵국이 있어서 맛있게 먹었네요.
새로운 한주의 마무리도 아이스티를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