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지기 시작하니 계속 안좋게 보이네요.
힘들었던 상황 다 이해 하겠는데, 이기적이고 이중적인 모습을 본 이후부터 사람이 싫어지네요. 가장 큰 원인은 술인 것 같지만요.
이중적인 모습은, 예를 들면 '여름'과 '겨울'이라는 대비되는 상황에서 여름이 좋다고 말하면서 겨울을 더 즐기는. 드라마 장르 중에 코믹이 가장 좋으니 다른건 볼 필요도 없다면서 정작 코믹은 안보는.
실제 나눈 주제를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예를 들어 봤습니다. 다시 읽어봐도 적절하게 예를 들었다고 생각해요.
이기적인 모습은 실제 일화 소개하겠습니다. 단톡방에서 약속을 잡으면 대답이 없습니다. 이름 언급하며 물어보거나 약속 날짜 2~3일 전에 물어보면 하는 말이 '바빠서 나 없이 보겠지 생각함' '말 안하면 나 없이 보겠다 싶었음'이라고 합니다. 말을 해달라고 얘기 했음에도 몇 번 반복된 상황이라 저도 짜증이 나더라고요.
다른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저만 불편하게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고. 내가 너무 예민한가?하는 생각에 제 자신까지 싫어질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