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자료에 따르면 8월 10일 기준으로 누적 관객 수 3,901,700명을 기록하며 390만을 돌파했습니다.
현재 박스오피스 순위 7위를 달리고 있지만 평일이라고는 해도 하루 동원 관객 수가 8,126명으로 떨어진 상태입니다. 주말과 휴일엔 더 동원될 수 있을지 몰라도 일단 평일 관객 동원 수가 만명 단위에서 천명 단위로 떨어진것은 관객 동원력이 크게 떨어진 것이라 향후 많은 고객을 동원할 수 있는 동력은 잃었다고 봐야할 거 같습니다.
앞으로 어찌될지야 더 두고봐야겠지만 이런 모양새라면 400만은 어찌어찌 찍을지 몰라도 500만은 힘들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