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을 바라보니 구름이 많았네요. 출근을 하니 맑아졌네요.
출근길에 주유를 해줬네요.
오랜만에 출근길에 주유를 했네요.
퇴근길에 모닝의 운전석에 유리를 올리는 부품을 샀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놀랐네요.
점심때 계란을 구워서 아이들한테 간장계란밥을 만들었네요.
첫째는 이것도 다먹고 밥을 더 먹어서 놀랐네요.
저는 얼마전에 받아온 고추장돼지볶음으로 비벼서 점심을 먹었네요.
낮잠을 자고 나니 저녁을 이미 주문을 했는데 오늘 저녁은 마라탕이네요. 요건 아이들을 위해
맵지 않은걸로 주문했더군요.
저희가 먹을건 보통맛으로 주문했는데 두번째로 먹어본건데 맛있었네요.
꿔바로우도 같이 주문을 해서 먹었는데 쫄깃해서 맛있었네요.
그리고 10월에 도착 예정이었던 지비츠가 오늘 도착했네요. 요건 첫째를 위한거네요. 오자마자
줬더니 좋아하더군요.
요건 둘째를 위한건데 반반유치원이라고 하는데 오자마자 바로 신발에 달아줬네요.
아이스티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하루를 마무리 하네요. 출근을 했더니 진짜 하루가 금방 가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