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가서 엄청 더운 하루였습니다. 입추에 말복도 지나갔는데 더위가 멈출 지를 모르고 연일 30도를 넘어가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어서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인 제게는 거래처 돌아다니는 것이 너무 힘드네요. 시원한 생수를 아예 2L 패트병으로 사서 수시로 마시는데 한 번 외근 나갔다 오면 2L 생수 두 병을 거의 다 마시게 되네요. 일기예보 보니 내일은 비가 내릴 확률이 높다고 하는데 시원하게 비가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연일 30도가 넘어가는 폭염이 계속 되고 있는데 건강 조심하시고 남은 저녁 시간은 편안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