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고구마 과자가 한봉이 남아서 이것저것 좀 사려고 마트에 들렸는데
환타 1.5 리터를 990원에 할인 판매중이라 두개만 들고 왔습니다. 미끼 상품으로
할인 판매중인거 같은데 마트에 사람들도 많았는데 탄산 음료라 그런지 별 관심이
없는거 같았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득템하고 냉장고에서 시원해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말이니 고구마 과자 하나 뜯어서 야금야금 먹으면서 유튜브 보면서 주말을 보내고
있네요. 차로 후다닥 다녀왔지만 역시나 더운 날씨의 주말이네요.
더위 조심히사고 남은 주말 잘 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