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내리던 비가 강약을 조절해가며 하루종일
오락가락 하는 바람에 강제적으로 집콕하며 보냈습니다
자다가 티비보다가 게임도 했다가 그러다보니 금방 시간이 가네요
지금은 어머니께서 삶아주신 땅콩을 먹으며 디피지를 돌아봤는데 슬슬 마무리 해야할것같습니다
다들 토요일 밤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좋은 꿈 꾸시길 바랍니다^^
강제로 집콕
2023.08.19. 22: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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