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시 예전 기온으로 돌아가서 무척 더운 하루였습니다. 오전에는 바람이 조금 불어서 그나마 시원했었는데 오후부터는 바람도 안 불고 쾌청한 하늘에서 강한 햇볕이 내리 쬐는 바람에 월말을 맞아 거래처 돌아다니는데 너무 더워서 힘들었습니다. 점심 시간 지나서 거래처에 방문했는데 요란한 전투기 소리가 한참 나서 처음에 무슨 일이 났나 깜짝 놀랐습니다. 휴대폰으로 검색해 보니 국군의 날 기념 행사를 위해서 공군 블랙이글 팀이 연습 비행을 하는 것이라고 나와서 안심했습니다. 내일 9월 1일 도 블랙이글 팀이 비행 연습을 한다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시간 맞춰서 구경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씻고 저녁 먹으면서 라디오를 들었습니다. DJ 분이 창을 열고 하늘을 보면 오늘은 슈퍼문이 떠서 달이 엄청 밝고 크기도 크다고 해서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보니 맑고 쾌청한 밤하늘에 선명하고 밝게 빛나는 보름달이 떠 있었습니다. 카메라에 망원줌 부착하고 디지털 줌도 최대한 당겨서 밝게 빛나고 있는 달을 담아봤습니다.

촬영된 사진의 가운데 달 부분만 잘라내서 원본 보다 크게 보이게 해봤습니다.
목요일이자 8월의 마지막 날이 31일 마무리 잘하시고 남은 시간 편안하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