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답게 처리할일이 많아서
오늘 야근해야겠구나하고
생각했지만 생각지도 않은 부분에서
일이 수월하게 풀려서
퇴근전에 오늘 다 처리못한일들이
다 처리가되고 퇴근시간에 퇴근해서
산책도 다녀왔네요
오늘낮에는 부산은 폭염주의보 발동했는데
밤에는 선선하고 시원하네요
8일이 백로이니 그시점으로
이제 완전한 가을로 접어들어갈듯
[백로는 완전한 가을로 접어들고
이슬이 맺힌다는 절기입니다]
월요일 수고 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추석지나고 나면 단풍시즌이 서서히 다가올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