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외롭다고 함부로 말하지 말라

길을 외롭다고 함부로 말하지 말라
길 위에는 하늘이 있고
바람이 있고
낙엽이 있다
더구나 그의 몸속에는
그를 사랑했던 것들이 다녀간
둥글고 아늑한 어둠이 있다
육체를 지나 마음으로 향해 있던 그 길은
살랑이던 낙엽의 언어와
출렁이던 바람의 춤과
하늘의 깊은 눈매까지를 잘 기억하고 있다
길이 외롭게 느껴지는 건
언젠가 그 길을 사랑하고 싶기 때문이다
박남희 시, <길에 관한 편견>


길을 외롭다고 함부로 말하지 말라
길 위에는 하늘이 있고
바람이 있고
낙엽이 있다
더구나 그의 몸속에는
그를 사랑했던 것들이 다녀간
둥글고 아늑한 어둠이 있다
육체를 지나 마음으로 향해 있던 그 길은
살랑이던 낙엽의 언어와
출렁이던 바람의 춤과
하늘의 깊은 눈매까지를 잘 기억하고 있다
길이 외롭게 느껴지는 건
언젠가 그 길을 사랑하고 싶기 때문이다
박남희 시, <길에 관한 편견>

| 눈, 비 소식이 있습니다. |
L20
벗꽃엔딩
|
| 눈이나 비..... |
L20
까망여우
|
| 기대되는 축구 시즌.. |
M9
무한제리사랑
|
| 2월 23일 박스오피스 / 왕과 사는 남자 600만 돌파 (1) |
M5
하늘을담은와인
|
| 서커스 고인물 처자 (2) |
L20
야거커티스
|
| 크루즈 선박 건조 (1) |
L20
야거커티스
|
| 쿠팡 이동업체 ?? (1) |
M9
무한제리사랑
|
| 오늘은 조금 많이 걸었네요 (1) |
M2
아피홀릭
|
| ai 진짜 싫다.... (1) |
L6
vmoxmv
|
| 도전!!!! (2) |
L16
웅끼끼
|
| 오늘의 시간에서 ~ [다나와래플] DDR 5 16기가 램 1일차 (5) |
L20
까망여우
|
| 서버가 불안정한가 봐요. (2) |
L20
까망여우
|
| 예전 스파르타식 재수학원 모습 (5) |
L20
야거커티스
|
| 멕시코 초비상 상황 (4) |
L20
야거커티스
|
| 왕과 사는 남자 600만 돌파 (공식) (6) |
M5
하늘을담은와인
|
| 월요일 오후네요 (5) |
L20
아모스1
|
| 유난히 눈망울이 예쁜 꼬마 아가씨 (6) |
M5
plc-wave
|
| 재미로 보는 주간 랭킹[15위]! (10) |
M4
Or크ㅁr
|
| 2/23(월) 7,182보를 걸었습니다. (4) |
L20
느낌하나
|
| 간지나는 진로 (8) |
L8
생밤브로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