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인이 주차한곳에 누가 2중 주차를 했는데
중립도 안해놓고 전화도 안받아서 거기서 한참 기다렸는데
오늘 제가 그런 비슷한 일을 겪었네요 ㅋㅋ
전화를 계속 안받다가 막판에 전화를 받긴했어요
다른 소리 안하고 0000차주되시냐고
차좀 빼달라고 했는데
갑자기 저보고 안빼주면 어쩔건데요 이러는거예요 ㅋㅋㅋㅋ
잘못들었나 뭐지 싶어서 재차 물어보니
안빼주면 어쩔거냐구요 이러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
말에 웃음끼가 있어보이는데 언제 절 봤다고 그딴식으로 나오는지 ㅋㅋㅋㅋ
지금 어쩌자는거냐니 알았다고 차빼주겠다고 하더라구요
목소리만 들어서는 50-60대 정도로 들렸는데
실제로 나온 사람은 20대, 많아봐야 30대일거 같던데
대충 상황파악은 가던데 햐...별 도라이 같은 것들이 다있다 싶데요 ㅋㅋㅋㅋ
다음주에 또 그랬으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오늘 갈길이 바빠 그냥 왔는데
담주 한번 더 그러면 그 아저씨 반에 찾아가서 쪽을줄려구요 ㅋㅋㅋㅋ
하는짓이 같잖아서 웃음이 다 나왔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