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KB국민카드와 아메리칸익스프레스카드와 손잡고 IoT 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3사는 이번에 MOU를 맺고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 파인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용카드 위치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저전력 블루투스 기술을 활용해 삼성의 갤럭시 스마트폰을 이용해 스마트싱스 파인드가 적용된 양사의 IoT 카드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스마트폰과 IoT 카드가 멀어질 경우 알람도 해준다네요.
이렇게 되면 카드 분실 위험을 덜 수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