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어제 남아있던 가지 작업을 오늘 비가 내리기 전에 끝맺음을 했네요.
이젠 자른 나뭇가지를 묶어서 수거를 해야하는 작업이....
그래야지 풀을 예초기 작업을 할 수 있기에....
많이 널부러져 있어서 몇일 걸리지는 모르겠네여.
비가 내릴때쯤 비오는 거리를 뚜벅뚜벅 걸었던.....
작은 우산이라서....
도로에 차들이 속도 높여서 갈땐 움푹 들어간 쪽에선
차에 의해서 물들이 튀여서 옷에 다 튀어버리네요.
그래서 반대편 도로쪽은 그쪽은 좀 높아서 비가 고인 곳이 없는....
수요일 잼나게 보내셨으리 생각하오며 ~
이제 저녁을 해야겠네요.
땅에 닿는 가지들을 다 잘라내는 작업이었네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