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그치고 오늘은 집에서 쉬면서 니스 칠 3차까지 마무리를 완성을 했네요.
바르면 바를수록 색깔이 점점 진해져 가고 있네요. 5차까지는 해야 두툼하니 색깔도
더 진해질거 같은데 이쯤에서 그만해야 될 거 같습니다. 니스 통 900ml짜리 4통으로
알차게 바른거 같습니다. 니스가 조금 남았는데 아버지가 원목 장식물까지 해달라고
하셔서 마무리하고 이젠 전부 마무리를 완전히 한 거 같습니다. 마르고 나면 몰딩시트지
바닥에 돌리고 짐만 다시 집어 넣으면 완성될거 같네요. 남은 하루는 어지러운게 약먹고
침대에서 뒹굴뒹굴 좀 해야 될 거 같네요. 정오를 지나 가장 더운 시간대인데 23도로
꽤나 쌀쌀한 기온이네요. 갑자기 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