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플로라 앤 썬'이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자료에 따르면 9월 22일 개봉 당일 6,60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6위에 올랐습니다.
이 영화는 존 카니 감독 작품으로 이브 휴슨, 잭 레이너, 조셉 고든 레빗 등이 주연을 맞은 드라마 장르의 미국 영화로 러닝 타임은 96분 가량 됩니다.
젊은 싱글맘 플로라가 우연히 발견한 낡은 어크스틱 기타로 기타를 LA의 뮤지션 제프에게서 배워가며 겪게되는 과정 그리고 아들 맥스와의 이야기들을 다룬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