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으로 간만에 치킨 잘 먹고 오늘은 콜라 한잔 마시면서 하루 마무리 중이네요.
낮잠을 많이 자서 그런지 눈이 말똥말똥한게 오늘은 잠을 자기가 쉽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요즘 몸 상태가 멜롱멜롱한게 영 이상하다 싶더니 낮잠을 자고 일어나니
몸에서 열이나고 땀이 나면서 살짝 춥기까지 하더니 결국 몸살이 제대로 걸린거
같기도 하네요. 축구 시작하는거 같은데 축구보다가 잠을 청해봐야 될 거 같습니다.
저처럼 고생하지 마시고 건강 유의하시면서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