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모닝에 부동액을 확인하니 많이 줄어서 보충을 해줬네요.
어제 사용하니 한통을 벌써 다 사용을 했네요.
이번에도 가득 넣어 줬네요.
주변에 편백숲이 있어서 아이들과 셋이서 다녀왔네요.
올라가다가 쉼터가 있어서 누워서 하늘을 바라봤네요.
점심을 먹고 오후에 아이들 신발을 사러 갔었네요. 첫째는 신발사고 옷도 샀는데 둘째는 신발이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결국 첫째랑 똑같은걸 골랐네요.
쇼핑이 끝나고 힘들어서 젤라또 가게가 있어서 생과일로 딸기를 마실려고 했는데
키위 밖에 없다고해서 젤라또 음료로 딸기를 마셨네요.
아침부터 더 바쁜 일요일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