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비가 쏟아졌네요.
출근길 연비는 공인연대로 나왔네요.
출근길에 1차선에서 길을 막는 차가 있어서 답답했네요.
오전부터 바쁘게 일을 하다보니 오전이 금방 지나가버렸네요.
저녁에 고민하다가 부장님이랑 밖에 나가서 밥을 먹고 왔네요. 오늘은 중식당에 갔네요.
고민하다가 밥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해서 볶음밥으로 주문을 했네요.
이렇게 든든하게 저녁을 먹었네요.
탕수육도 시켜서 같이 먹으니 진짜 배가 불렀네요.
야근이 끝난 후에 집에와서 커피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