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집정리를 하고 늦은 점심을 먹고 집을 나섰네요. 커피도 필수죠.
오늘은 생수도 한병 챙겼네요.
하늘을 보니 날씨가 너무 좋았네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오늘 사람들이 많아서 줄도 길었네요.
범퍼카를 가장 먼저 탔는데 1시간이 걸렸네요. 오늘 처음
첫째가 혼자 탔는데 조작이 미숙해서 제가 일부러 부딪혀서 밀어줬네요.
그래도 너무 좋아하는 모습 보니 오늘 잘 간거 같았네요.
마지막에 어린이 바이킹을 타러갈때 첫째가 사진을 찍자고 해서 한장 찍었네요.
저녁은 라면이 먹고 싶다고해서 검색해서 라면집에 가서 차슈덮밥 하나를 주문했는데
짜지 않아서 좋았네요.
라면은 첫째가 고른 돈카츠 라면을 둘이서 나눠먹었네요.
공기밥은 무료라 국물에 말아서 먹은덕에 든든했네요.
집에 와서 커피를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