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들의 명절 기간 근무 변화가
이번 추석까지 해서
이제는 열 손가락 가까이 되지 않을까 싶음에도
다시 정상적인 근무로 돌아와 적응은 어려운지
덩달아 우리도 우왕좌왕하게 되는 날
이런게 보통의 월요일이 아닐까 싶어지면서도
우리는 명절도 없으면서 그냥 날벼락 맞은 느낌이랄까 ^^
무튼 여전히 정신없는 날들을 보내는 중인데
오늘도 이어지는 명절 연휴를 보내며
내일까지 내리 쉬는 곳들이 제법 많은 듯 하군요
그래서 더 긴 연휴라고들 했으려나?!! ^^
오늘도 우리는 그저 부러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