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제대로 먹지를 못 하네요.
국 냄새만 맡아도 속이 울렁거리는...
뱃멀미처럼....
뱃멀미는 하지 않지만요.
그래서 오늘 하루는 그냥 쉬었네요.
오전에 자라 방생 해주고 .....
오후 5시쯤에 주섬 긴 옷 하나 챙겨 입고서
걸으면 속이 좀 괜찮을까 싶어서 무작정 걸었네요.
집에 오니까 저녁 7시쯤....
음식 냄새만 맡아도 속이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특히 곰국 같은 냄새만 맡아도....
여자분들이 입덧하는 것처럼...
저녁은 오늘도 쌀컵 3분 1 정도만 해서 먹어 보렵니다.
연휴 잘 보내시고 계시리라 생각하며....
잠자리를 폰이 별로라서 줌을 좀 당기기는 했는데 한 컷을...
고추 밭에는 고추 잠자리네요. 한 컷~
걷기 활동이 저녁에 많이....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