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항저우 아시안게임 농구 국가대표팀 경기 관전 소감입니다.

IP
2023.10.03. 14:29:49
조회 수
253
5
댓글 수
6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녀 국가대표팀 농구를 보면서 느낀 점입니다.


여자팀 남북대결은 양측 모두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투혼이 느껴지는 경기였다면 남자팀 

일본과의 경기는 2부 선수들이 주축인데도 우리 선수들은 느쓴한 수비와 악착같은 리바운드

가담하는 선수들도 보이지 않고 라건아 선수 혼자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안타깝고 

답답한 플레이가 경기 내내 계속되더군요.


중국전도 높이와 전력차는 있지만 경기후반 4쿼터 20점 넘게 뒤짐에도 전먄 압박 수비도 없고

외곽만 빙빙돌며 오히려 시간을 보내는 플레이만 되풀이 하는게 답답허더군요.,


이제는 귀화선수 영입보다 외국인 지도자를 초빙,선진농구를 배워야 한다고 봅니다.

언제까지 국내 순혈 감독만 고집할지 답답하군요.


프로선수들이다 보니 개인성적,연봉도 중요하지만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상 투지있는 경기를 

보여주길 바라는데 국제대회 출전때마다 투지는 거의 없고 몸을 사리는 경기만 보이다 보니 

농구가 재미없다,위기라는 말이 나오는게 안타깝네요.


예전 신동파,이충희,고 김현준 같은 슛터들도 그냥 타고난게 아닌 하루 `0000개씩 자유투 

연습을 했다고 하는데, 90년대 문경은 같은 이젠 그런 선수는 더 이상 볼수가 없어 

더 재미도 없는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승패를 떠나 투지있는 경기를 보여주는 우리 여자 국가대표 농구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며 

이만 마칩니다.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plc-wave 님의 다른 글 보기

1/8
자유게시판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응모완료] 다나와 래플 더블 CPU 1일차 응모완료 (3)
무생채 (3)
기온이 내려가면서 일상으로 돌아온 월요일이네요. (4)
매서운 바람이네요. (5)
밥 도둑이 나왔다... (3)
무 조림 하면 역시 고통 스러워 ㅠㅠ..
기온이 뚝 떨어졌네요. (6)
(응모완료) 11월 인텔 울트라7 CPU 첫째날 응모했습니다. (5)
쌀쌀하고 맑은 날씨에 월요일이네요. (4)
[주간랭킹] 이젠 포인트가 없으니 순위가 낮아지는 군요. ㅎㅎ (7)
고등어 무조림 만들까... (1)
찬바람에 기온 ‘뚝’, 겨울 문턱의 추위 (5)
[주간 랭킹] 9위 (7)
11월 9일 박스오피스 (6)
전라도에서만 먹는다는 상추 튀김 (4)
손으로 스윽스윽 그림 그리기 (3)
심야괴담회를 보고 있어요 (4)
무려17위상승하여 (10)
헬스장 한달쉬고 다시 다닌지 일주일째네요 (4)
11/9(일) 6,388보를 걸었습니다. (5)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