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눈을 뜨니 8시가 넘었더군요. 점심은 미역국을 오랜만에 먹었는데 맛있었네요.
첫째가 열이 많이나서 소아과에 가는데 비가내리더군요. 어제 세차를 하려다 하지 않았는데
다행이었네요.
첫째 신발이랑 옷을 사오면서 둘째가 고기가 먹고 싶다고해서 삼겹살을 저녁으로 먹었네요.
김치랑 버섯도 같이 구워서 먹었는데 조합이 좋았네요.
오늘의 주인공은 삼겹살이네요.
진짜 오랜만에 아파트헬스장 등록을 하고 운동을 하고 왔네요. 앞으로 계속 가야하니 회사도
적당히 하고 퇴근을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