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한동안 쏟아지다가 그치면서 날씨가 쌀쌀함이 더 느껴지는 밤인거 같습니다.
오늘은 명절 연휴의 여파도 있어서 대부분 피곤하셨을텐데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저녁은 머루 포도 먹으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네요.
내일과 모레만 지나면 다시 한글날 휴무가 있는 주말이 기다리니 올해 10월은
초반이 이렇게 휘리릭 지나가고 바로 중반이 되면서 10월의 시간도 빨리 지나갈거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