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기온이 꽤 내려가서 선선했었는데 희한하게도 해가 떨어진 직후의 저녁때는 반팔옷차림이 적당했었네요. 저녁때는 기온이 아침만큼 많이 떨어지지 않아서 공원 산책하러 나갔을 적의 온도가 19도 정도였던 거 같네요. 반팔옷 차림과 긴팔옷 차림의 사람들이 혼재해있었긴 했지만 반바지도 가끔 보였네요. 10월이 되었음에도 옷차림이 핫하네요. 핫하하..
오늘 저녁은 반팔이 적당했엇네요
2023.10.04. 23: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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