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아파트에 헬스장 등록을 다시하고 저녁에 운동을 하고
오늘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서 했네요. 다리쪽이랑 배쪽이 땡기고
온몸에서 난리네요.
출근길 연비는 좋지 않았네요.
출근길 하늘이 너무 이뻤네요.
오전에 별일을 하지 않았는데 금방 오전이 지나가버려서 점심시간이 다가 왔네요.
퇴근길에는 차가 막히지 않아서 연비가
출근때보다 좋았네요.
어제 산 다크초콜릿 85% 코코아를 먹었는데 쓴맛이 제법 나네요.
일하다 먹기에 딱인거 같네요.
퇴근 후에 명절에 나물에 비빔밥을 먹었네요. 요건 항상 명절 후에 먹는건데 언제 먹어도 맛있네요.
밥먹고 바로 또 운동을 하러 갔네요. 몸이 땡기지만 이대로 며칠만 한다면 괜찮아질꺼 같네요.
커피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