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카드 제로 RPM은 사용 안함 주의. 온도는 게임을 안 하므로.
40도를 넘어 본 적이 없고.
다들 CPU 쿨러를 풀로 안 돌리는 듯 하지만.
저는 CPU 쿨러도 풀로 설정해 놓고 사용합니다.
안에 돌아가는 쿨러는, 그래픽 카드 빼고는
전부 풀로 돌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주의자 <-
어차피 특수 케이스 덕에 본체 안으로 먼지가 안 들어가기 때문에.
풀로 돌린다고 소음이 증가 하거나.
내구성에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메인보드 배터리는 적어도 1~2년에 한번은 교체.
CPU온도는 매일 체크. 프로그램만 띄어 놓으면 알아서 알려주는 편리한 기능 활용.
CPU온도가 지나치게 높으면 그건! 써멀 기능이 다 했거나.
쿨러 수명이 다 되었거나. 고정이 풀렸거나.
고정핀이 노후화로 부러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봄.
3년에 한번씩은 접전 부활제를 메인보드와. HDD.SDD.RAM 에 골고루 뿌려주고.
말려 줍니다.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