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에 눈뜨자마자 운동을 하러 갔네요. 러닝머신부터 30분 빠르게 걸었네요.
출근길 연비는 나쁘지는 않았네요.
출근길 하늘은 구름덕에 너무 이쁘더군요.
출근해서 10시부터 미팅이라 끝나고 나니 점심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점심을 먹고 오후에도 여러가지 문제에 어제에 이어서 일을 하다 보니 금방 지나가버렸네요.
퇴근하면서 주유를 했는데 집주변에 주유소보다 45원이나 차이가나서 주유를 했네요. 휘발유 가격이 1699원이 되었네요.
고생한 차에도 밥을 줬네요.
내일 여수를 갈 예정이라 평소보다 더 주유를 해줬네요.
퇴근 후에 집에서 저녁을 먹었네요. 요즘 집에서 먹다 보니 더 맛있는거 같네요. 묵을 먹었는데
식감이 좋았네요.
남은 카레도 같이 먹었네요.
김치는 항상 빠질 수가 없죠.
밥을 다 먹고나서 바로 운동을 하러 갔네요. 저녁에는 마지막에 좀 달려줬네요. 오늘은 샤워를 끝내니 9시 59분이었네요. 10시까진데 운동에 샤워까지 알차게 한거 같네요.
오늘도 커피를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하루를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