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밝아 오네요.
어제 저녁 먹고 30분 후에 약을 먹는 다면서 누워서 애니 한 편 보다가....
잠들어 버려서 일어나니 새벽 5시 알람에 깨어 났네요.
잠시 밖에 나갔다 왔었는데 많이 차갑네요.
밀린 여러가지는 지금 하고 있는데.....
쉴 틈이 없는....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이렇게나마....
토요일도 어떻게 하루가 시작 될 지는 모르지만....
자연스레 ~ 상큼하게~
함께 하시면 합니다.
비 소식들이 ~ 또 많이 변해 버렸네요.
어제는 분명 오전에 비가 뛰엄뛰엄 있었는데...
다 구름으로 ~
감기 조심 하셔요~
꾸벅 ~
오늘이 주는 가을의 선물이 가득찬 행복함이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