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신라문화제가 열립니다.
그 중에 개막식이라고 할 수 있는 화백제전입니다.
월정교에서 수상무대를 설치하고 강위에 구조물 설치 및 좌석을 만들어서 2천명이 관람할 수 있습니다.
화백제전에 대한 설명후 경주시의 관계자들이 자칭 화백이라 하여 옛 모습을 배우들과 함께
재현하고, 그 뒤에는 공연이 어이집니다.
장노출이다보니 배우들이 흐릿흐릿하게 찍혔는데, 뮤지컬 비슷한 느낌으로 공연이 됩니다.
마지막에는 드론과 불꽃으로 마무리를 하는데, 규모가 좀 작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