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주차타워에 꼭대기에 테라스 타워가 있어서 아이들이 가고 싶어해서 올라가니 특별한건 없고 주변 경치를 잘 볼 수 있었네요. 사진으로는 날씨가 좋아보이는데
바람이 제법 차더군요.
아침을 먹으로 김밥집에갔는데 다행히 사람이 많지 않아서 포장을 빨리 할 수 있었네요.
아이들이 먹고 싶어하는 모찌를 사러 갔네요.
가게 안에 이런것도 있던데 요건 패스 했네요.
SNS에 올리면 요렇게 하나를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사진을 올리고 받았네요. 뒤에 보냉백은
딸아이가 너무 원해서 릴스를 처음으로 올리고 받았네요.
오늘은 아쿠아리움에 가는 일정만 넣었는데 요것만 간게 다행이었네요.
중간에 벨루가를 보고 사진을 찍었는데 몇장 잘 나와서 다행이네요.
그리고 예전에는 없던 요런 포토존도 몇개 생겼더군요.
중간에 둘러보다가 피라니아에 먹이주는 시간이 맞아서 요것도 처음으로 봤었네요.
다 둘러보고 난 후에 뮤지엄오브 컬러가 1층에 있어서 둘러봤네요.
색별로 전시가 되어 있었는데 작품이 고가라 파손주의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아이들이 잘 봐줘서 다행이었네요.
다 둘러본 후에 간식 먹으려고 테라스에 자리를 잡았네요.
둘째의 선택은 음료였네요.
아이스크림은 첫째주고 저희는 나눠서 먹었는데 피곤해서 그런지 더 맛있었던거 같네요.
집으로 출발한 후에 섬진강 휴게소에 커피 사러 들렀는데 비싸서 음료수만 샀네요.
사이다 한병 샀네요.
저녁 먹으러 진영 휴게소에 들렀을때 다 먹고나서 우롱밀크티 1잔 샀네요.
집에 도착하자 마자 바로 준비해서 운동을 하고 왔네요. 원래는 5시전에 도착해서 더 오래 하려고했는데 도착하고보니 시간이 늦어서져서 짧게 하고 왔네요.
커피를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주말 마무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