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라 많이 피곤함을 느끼면서 일어났네요. 늦게 일어나서 러닝머신 시간을 줄였네요.
출근길 연비는 그냥 그랬네요.
요즘 출근길 하늘이 너무 이쁜거 같은데 현실은 너무 힘드네요.
출근 후에 일을 하다가 일요일에 마시다만 커피를 잠깐 쉴때 마셨네요.
오전부터 정신 없다보니 금방 점심시간이 다가 왔네요.
오후에는 사장님이 커피사라고 주신 돈으로 다른 직원이 커피를 사와서 카라멜마끼야또를 한잔 하면서 일을 했네요.
항상 7시에 퇴근하려고 했는데 어제도 조금 지나서 퇴근했네요. 여수에 다녀와서 바로 주유를 해줬네요.
주말에도 잘 다려준 차에 밥을 줬네요.
집에 물이 얼마 남아있지 않아서 코스트코에서 생수를 샀네요.
퇴근 후에 바로 밥부터 먹었네요. 꽈리고추멸치볶음도 함께입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김치에 김 조합으로 저녁을 먹었네요.
저녁에도 러닝머신을 줄였네요.
터피 한잔 하고 피곤해서 앉아서 쉬다가 도저히 안되서 바로 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