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마음은 일찍 가고 싶었지만 일어나서 준비를 하다보니 러닝머신을 하는 시간을 줄였네요.
출근길 연비는 그냥 그랬네요.
출근길 하늘이 요즘 너무 예뻐서 진짜 출근하기 싫으네요.
오늘도 일을 하다보니 오전이 금방 지나가버리고 점심시간이 다가왔네요.
퇴근길 연비는 좀 더 나았네요.
수요일이라 차가 더 없었던거 같네요.
퇴근 후에 집에서 저녁을 먹었네요. 계란 후라이에 흰쌀밥은 못참죠.
그리고 김이 빠져서는 안되죠. 조미김이 아니라 곱창김이라 양념에 찍어먹었네요.
밥먹고나서 바로 운동을 하러 갔네요. 다음달 초가 지나면 다 지나가겠네요. 이번에는 꼭
가야겠네요.
집에와서 탄산수를 마셨는데 운동후라 그언지 목이 따끔했네요.
커피를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