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랫만에 동생네에 놀러 갔다왔습니다
일찍가서 혼자 티비보다가 자다가 하다보니 조카가 돌아와서 버거킹에 햄버거를 주문해서 먹었네요
역시 햄버거는 버거킹이 제입맛엔 딱 맞는것같습니다 ㅎㅎ
저녁으로 조카녀석 어디서 구해왔는지 점보도시락을 먹자고 하더군요
아무리 제가 면을 잘 먹어도 둘이서 먹기엔 너무나 많은 양이라서 무리라고 했네요^^;;
저녁 먹고 돌아오니 마무리 할 시간이네요
디피지 잠깐 돌아보고 마무리해야할것같습니다
다들 편안한 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