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구름이 많아서 쌀쌀함이 더 지독하게 날 뛴 날이 아닌가 싶네요.
비가 올듯 말듯한 구름에.... 다른 곳은 맑은 뭉게 구름....
햇살이 잠시 나왔다가 들어가고
바람은 스치듯이 차가움을 데리고 다니던 토요일 하루였네요.
오전에 나무가지 좀 치고 왔었네요.
두꺼운 옷을 입었지만....
추웠던...
오후에 좀 산책겸 운동겸 거리를 좀 거닐다가 집으로 와서
쉬었던 날이네요.
주말인 토요일 즐거움이 많으셨기를 바라오며~
많이 피곤하네요.
보일러도 돌리는게 아니라서 피곤함이 잘 풀리지는 미지수네요.
따뜻하게 주무셔요.~
저녁 무렵 달을 살포시~
폰으로 줌 해도 폰 카메라 성능이 별로라서....
죄송하옵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