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사야할게 있다고해서 근처 문구점에서 샀는데 둘째 장난감이 400원 비싸다고 2개를 샀어요.
둘째는 첫째가 사니까 나도 장난감을 사야한다고해서 탱크를 골랐어요.
저녁에는 매번가는 국밥을 먹으러갔어요. 밑반찬은 셀프인 곳이에요.
둘째는 아직 미취학이라 국을 따로 줘서 좋은거 같아요.
신랑은 순대국밥을 주문했어요.
첫째는 다대기를 빼고 줘서 아이들과도 같이 오기에 좋은 곳이에요.
주말이라 시간이 더 빨리지나가는거 같아요. 다들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