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러닝머신으로 시작했었네요. 30분을 기준으로 하는데 시간에 따라 조절해서 하고 있네요.
출근길 연비는 나쁘지는 않았네요.
출근길 하늘은 구름이 가득했네요.
얼마전에 부친상이 난 직원분이 떡을 나눠줘서 쉬는 시간에 먹었네요.
음료수는 사이다와 같이 먹었네요.
지금 일하는 곳 바로 맞은 편에 전에 같이 일하던분이랑 점심을 같이 먹으러 갔네요.
밑반찬에 국물도 같이 나오더군요.
메뉴는 비빔 국수였네요. 요즘 힘들다 보니 이럴때라도 있어야죠.
금요일이지만 일 마무리하다보니 거의 8시가되어서 퇴근하고 퇴근 후에 쉐이크 마시고 바로 운동을 갔네요. 저녁에 첫째 잘때 같이 누워서 오랜만에 일찍 잤네요.